▲ 풀뿌리 활동가가 많아진 요즘 국회의원이 공약을 남발하고 지키지 않다가는 큰 코 다치기 쉽다.
한 시민이 25일 경기과천시 중앙공원 입구에서 과천-의왕 지역구 국회의원의 공약남발에 대해 비판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자보를 든 40대의 김모씨는 "지역구 의원들이 당선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헛공약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시민운동가라고 자신을 밝힌 김씨는 6·13 지방선거에서 진보진영을 위해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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