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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도시공사 상임이사, 재공모 끝에 고옥곤 전 환경사업소장 선임
  • 기사등록 2022-10-31 18:11:10
  • 기사수정 2022-10-31 18: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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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도시공사(사장 이근수) 새 상임이사로 고옥곤 전 과천시 환경사업소장이 선임됐다.


지난 20년 9월 제251회 과천시의회 임시회에 출석한 고옥곤 전 환경사업소장,  




과천도시공사는 상임이사 선임과 관련, 지방선거 이전인 지난 5월 공모 및 면접 절차를 통해 후보 2인까지 뽑는 절차를 진행했지만 이근수 사장이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 5개월만에 절차가 종료됐다.


고옥곤 신임 개발본부장은 6·1 지방선거에서 신계용 시장이 당선된 뒤 과천시장직 인수위원을 지냈다. 

고 상임이사는 1986년 7월 광주군 건설과에서 공직을 시작한 뒤 1989년 과천시로 옮겨 도시정책과장 등을 거쳐 2021년12월31일 과천시 환경사업소장에서 명예퇴직했다.

임용일자는 10월21일이며 임기는 3년이다.



지난 3월 과천시청 출신 상임본부장 퇴직한 뒤 7개월만에 임용절차 완료 



과천도시공사 상임이사는 이제까지 경영본부장을 맡았지만 조직개편으로 이번부터는 과천지구 등을 담당할 개발본부장을 맡아 상임이사의 역할이 커진다.

이번 상임이사 공채는 과천시청 출신인 상임이사가 지난 3월 3년 임기 만료로 퇴직한 데 따른 조치다. 


과천도시공사 상임이사 임명권은 과천도시공사 이근수 사장이 행사한다. 

관련법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면접을 거쳐 2명을 추천하면 이중 1명을 도시공사 사장이 낙점한다. 


과천도시공사는 “이번 임용은 지방공기업법 58,60조 규정에 따른 공개채용”이라며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시의회 3명, 시청 및 공사 각 2명)에 이어 공개모집을 하고 심의 및 추천, 임명절차를 거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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