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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암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공사가 착공됐다.


과천주암지구가 우여곡절 끝에 착공했다. 3년 전 과천시 주암동 주민들이 정당보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슈게이트 


과천시는 이와 관련해 27일 공고를 통해 “ 환경영향평가법에 의해 과천주암지구 공사가 22년 10월5일 착공했으며 27년3월4일 준공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지구계획으로는 준공시기가 26년12월이지만 이번 공고에서 준공예정일이 3개월 정도 지연됐다. 

과천시는 “토지보상 지연으로 사업준공일은 딜레이될 것 같다”고 했다.  


과천주암지구는 과천동주암동 일원 92만㎡에 공동주택 등 6100여세대를 지을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펜스를 설치하고 토지조성작업에 들어가는 실제 공사는 1월쯤 시작될 예정이다. 

그는 “내년 1월쯤 동절기라서 바로 할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 일단 펜스작업 등을 하고 지장물 비닐하우스 등 폐기물이 많아 폐기물 작업부터 먼저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토지보상은 다 마쳤고 지장물 보상도 95% 정도 진척됐다”며 “집하장 쪽 지장물 보상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환경사업소 위치결정과 관련, 과천시는 “환경사업소와 연계돼 있지만 무기한 놔 둘 수가 없어 일단 착공을 하고 그쪽 상황을 봐 가면서 할 것 같다”며 “ 연관은 있지만 착공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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