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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빛축제가 올 연말 과천중앙공원과 양재천 일대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12월 해운대백사장에서 펼쳐진 해운대빛축제 모습.  제8회해운대빛축제 홈페이지 


과천시의회는 21일 막 내린 제274회 임시회에서 과천빛축제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과천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추경예산안은 3억원이다. 여기에 관내기업 등 협찬금 5천여만원까지 포함해 3억5천만원 정도 비용을 예상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빛축제 기간에 과천 중앙공원에 설치된다.

과천 크리스마스트리는 과천시교회연합회에서 그동안 주관해 재건축 중인 그레이스호텔 건물 앞 주차장에 설치했는데 이번 빛축제를 맞아 과천중앙공원으로 옮기며 규모도 키운다.


빛축제 기간은 4주 가량 예정한다.  

점등시간은 오후 10시까지다. 다만 크리스마스일 등 세밑엔 밤11시로 연장한다.


빛 시설은 나무뿐 아니라 인공구조물에 설치한다.

주변 아파트 빛 공해에 대해 과천시는 “업체를 통해 빛 공해 가능성을 점검해본 결과 중앙공원 인근 과천주공5단지, 가까운 1단지의 경우 피해가 없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고 말했다.


과천시의회는 환경파괴, 에너지 절감정책 역행 등을 두고 비판했다.

과천시는 LED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낭비가 심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시의회 특위 표결에서 우윤화 윤미현 하영주 황선희 의원 찬성으로 추경안은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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