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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충청권, 2030 세대 급락



한국갤럽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나 '이재명 사법 리스크'가 본격적으로 민주당을 강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국갤럽이 18~20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반면, 민주당은 5%포인트나 급락하면서 동률이 됐다.


이재명 대표의 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 수수의혹에 대한 검찰의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시도, 민주당 의원들의 육탄저지가 맞물리면서 파문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33%,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8%, 정의당 5%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특히 '민심 바로미터'인 서울과 충청권에서 민주당 지지율 낙폭이 컸다.


서울은 전주 38%에서 금주 30%로 8%포인트 급락하며 국민의힘(33%)에게 선두를 내줬다.대전/세종/충청도 전주 44%에서 금주 31%로 13%포인트나 급락했다. 

연령별로는 2030세대와 50대에서 급락했다.20대에서는 전주 37%에서 금주 25%로 12%포인트나 빠졌고, 30대에서도 전주 42%에서 금주 33%로 9%포인트 급락했다.50대에서도 전주 43%에서 금주 35%로 8%포인트 빠졌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전주 32%에서 금주 40%로 급반등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27%로 나타났다. 2주 연속 하락이다.

부정평가는 65%로 2%포인트 높아졌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1.0%.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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