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8월19일 신임 지도부를 선출하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를 개최한다.
신용현 수석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후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준비위원회를 설치할 것과 구성 권한을 비대위원장에게 위임하는 것을 의결했다.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는 8월19일 일요일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소는 국회 의원회관이다.
신 수석대변인은 전당대회란 용어를 쓰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우리당에 시도당 위원장이 없는 상태라 지역위원장이 구성하는 대표당원이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전당대회란 용어를 쓸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바른미래당 당 대표 등 차기 지도부 후보로는 손학규 전 선거대책위원장, 하태경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 바른미래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 나갈 것으로 여겨지는 손학규 전 선대위원장이 유승민 전 공동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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