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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대신 경기도시장군수협회장 선출
  • 기사등록 2022-09-22 14:29:37
  • 기사수정 2022-09-22 14: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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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8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21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에 오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신계용 과천시장.  연합뉴스 



지난 6·1 시장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경기도내 31곳 중 22곳에서 승리해 민선8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은 국민의힘 몫이 됐다. 

그러자 당내 시장 최다선인 3선 김성제 의왕시장이 당연지사로 추대되는 분위기였으나 ‘민주당 2선+국민의힘 1선’이라는 정치적 이력에 발목이 잡혀 시장으로서는 초선인 신상진 성남시장으로 바뀌었다. 


시장 재선인 신계용 과천시장도 회장 물망에 올랐지만 국민의힘 소속 시장군수들이 국회의원 다선인 신 시장을 합의로 추대했다. 

신 시장은 66세의 나이로 국회의원 4선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에 선출돼 정치경험이 풍부하다. 

 연륜과 경륜이 충분히 반영됐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21일 수원시 팔달구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도내 기초자치단체장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의를 열고 단독추대된 신 시장을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 시장의 회장 임기는 2024년 6월까지다.


신 시장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사명감으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각 시군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며 "협의회가 친목을 다지는 형식적인 모임이 아니라 당면한 현안들을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1996년 6월 구성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간 상호 교류와 협력,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단체장들의 협의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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