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전통줄타기 하계 전수교육캠프가 과천갈현동 과천줄타기 전수교육장에서 열리고 있다.


6일 과천 전통줄타기 하계캠프에 참여한 전수자들이 전수교육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신계용페이스북 


하계캠프는 8월1일 시작해 10일 끝나지만, 과천줄타기 전수교육장 위치가 야생화자연학습장 옆이어서 언제든 방문이 가능하고, 두메부추, 무늬둥글레 등 다양한 야생화 꽃향기를 만날 수 있다. 


줄타기는 줄광대가 지름 3cm 줄 위에서 피리 해금 장구 등 흥을 돋우는 삼현육각을 대동하고 어릿광대와 40여가지의 기예와 재담을 보여주는 행위예술이다.


전통줄타기는 197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에 등재되었으며,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9살에 줄타기를 시작했다는 김대균 명인이 줄타기의 본향인 과천을 중심으로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6일 김대균 줄타기 명인과 전수자들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6일 줄타기 연수교육장을 방문, 김대균 명인과 이수자들을 만나 “과천을 중심으로 전통문화를 알리고 민속예술의 정신과 가치 계승을 위해 힘써주시는 김대균 명인과 이수자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신 시장은 이날 방문 후 페이스북에 이 같은 글을 올리고 “과천지역문화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저 역시 명인의 줄타기의 명맥이 미래세대에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issuegate.com/news/view.php?idx=122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후원 및 제보 문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