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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보수 차기주자 적합도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당 윤리위의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고 전국을 돌며 지지자를 만나고 있는 이준석 대표의 지지율이 지난달 조사에 비해 3%p 상승, 안철수 의원을 앞서고 범보수 중 5위에 랭크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리서치뷰 지난달 조사보다 3%포인트, 유승민 전 의원이 1%포인트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서치뷰가 지난 7월 30~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한 장관은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13%로 1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12%로 2위, 오세훈 서울시장이 11%로 3위, 유승민 전 의원 10%,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9%였다.

이어 안철수 의원 6%, 원희룡 국토부 장관 4%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조사에선 한 장관과 오 시장이 각각 15%로 나란히 1위를 기록했지만 오 시장이 4%포인트 하락하고 한 장관은 2%포인트 하락하면서 한 장관이 단독 1위가 됐다.


범진보 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41%로 1위를 기록했다.이어 이낙연 전 대표(15%), 김동연 경기지사(10%), 민주당 박용진 의원(6%), 정의당 심상정 의원(4%) 순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평가는 15%포인트 폭락한 30%로, 부정평가는 17%포인트 폭등한 68%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역시 국민의힘이 11%포인트 떨어진 34%로, 8%포인트 상승해 47%를 기록한 민주당에 역전당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ARS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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