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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 시범운영 ... 보기만 해도 ‘시원’
  • 기사등록 2022-08-01 19:39:21
  • 기사수정 2022-08-04 11: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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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이용 가능...물놀이터엔 초등생 이하만 입장 허용...5세 이하 보호자 동반...동시 수용인원 50명...바닥분수와 교대로 이용해야


과천문원체육공원 내 조성되는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가 5일 정식개장을 앞두고 1일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1일 과천문원체육공원 내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에 설치된 대형양동이에서 쏟아진 물이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이슈게이트  


물놀이터는 보기만 해도 시원했다.  

큰 사과나무 가지 높은 곳에 두 개가 설치된 대형양동이는 30초 단위로 번갈아 물을 쏟아 부었다. 매순간 대형 물보라가 일었다.  

사과나무 가지에 장착된 10여개의 구멍은 물총처럼 아래로 물을 쏘았다. 미끄럼틀 지붕에서는 미스트(안개분사)가 내려깔리고 대형 빨강우산은 원형 아래로 폭포수를 쏟아냈다.


현장 관계자는 “사과나무 위에 설치된 두 개의 대형 양동이는 공식 개장하면 뒤집어 물을 쏟는 간격을 단축시켜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물놀이터 동시 수용인원은 50명이다. 

초등학생 이하만 입장할 수 있다. 5세 이하의 어린이는 보호자가 동반할 수 있다. 

놀이터 물은 수돗물을 쓴다고 했다.



1일 시범운영에 나선 과천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  이슈게이트 


이용자가 많아 입장을 못한 아이들은 먼저 바닥분수에서 놀다가 교대로 물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중간 중간 옥외차양막이 지붕처럼 설치된 야외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과천도시공사에서 위탁관리한다. 

안전관리법 규정에 따라 현장에는 4명의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3일까지다. 

안전성이 최종확인되면 4일 인근 관내어린이집 원아들을 초청해 개장식을 할 예정이다.



3일 밤 시범운영 중인 바닥분수. 뒤에 보이는 게 차양막이 설치된 야외쉼터이다.  이슈게이트 



정식운영은 5일부터 시작된다. 

물놀이터 개장시간은 오전 11시~오후 5시반까지다.

바닥분수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반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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