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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공5단지주택재건축정비조합(조합장 왕영동)은 28일 임시총회에서 ㈜ 대우건설 공사도급 가계약서(안)을 통과시켰다. 


28일 대우건설 가계약서안의 부결과 가결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과천 주공5단지에 잇따라 걸려 있다.  이슈게이트 


이날 오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공사도급가계약서안은 684명의 투표자 중 찬성 420명 (61.4%)으로 가결됐다. 반대는 255(37.2%)명이었다. 


이날 서면결의서 제출자는 조합원 829명 중 484명으로 58.4%에 이르렀다. 현장 투표자는 200명이었다. 

2022년 조합운영비 예산변경안도 찬성 412명(60.2%)으로 가결됐다. 



Δ 서면결의서 제출자 58%나 돼 



이날 서면결의서 제출자는 역대 최다이다.

지난해 11월 두 개 건설사가 사활을 건 싸움 때 나온 부재자 투표보다 더 많아 눈길을 모았다. 


이날 서면결의서 제출자는 처음엔 488명으로 보고됐는데 이중 3명은 현장에서 다시 투표했고 1명은 봉투 안에 투표용지를 넣지 않아 최종 484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4월22일 왕영동 조합장 선출 당시 임시총회에서 서면결의서 제출자는 377명이었고, 지난해 12월29일 조합장 해임총회에서 제출된 서면결의서는 380장이었다.

  

지난해 11월6일 시공사선정총회 때 부재자투표자수는 대우건설과 GS건설 총동원으로 모두 485명이나 됐다.

그러나 현장투표 인원 부족으로 상당수가 부재자투표를 철회해 최종 289명으로 집계됐다.




서면결의서 찬성률 73%, 현장투표 반대율 64%


조합은 30일 단톡방에 서면결의서 찬성비율을 밝혔다.

서면결의서 유효표 484매 중 찬성제출자는 354명으로 찬성률 73%라고 했다. 반대는 126표에 그쳐 26%였다. 

반면 현장 투표에서는 200명 중 반대가 129명으로 64.5%에 이르렀고 찬성은 66표로 33.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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