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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 과천시신임 의장이 1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국민의힘 소속 김진웅(54) 과천시의원이 제9대 과천시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도 초선 우윤화 의원이 뽑혔다. 


위장 부의장 선거 모두 1차 투표에서 결과가 갈렸다.

의장선거에서 김진웅 의원이 5표를 얻어 당선됐다. 하영주 의원은 2표를 얻었다.


의장 선거에는 재선 하영주, 초선 김진웅 의원이 정견발표를 하고 경합했다. 


3선 윤미현 의원은 출마하지 않았다.  

이날 본회의 사회는 윤미현 의원이 맡았다.


김진웅 의장에게 간 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표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6·1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비례대표 포함해 7명 중 5명을 차지했다.

김 의장은 과천시 나선거에서 당선됐다.

 

신임 김 의장은 당선인사에서 “반목 아닌 상호소통 협치, 견제강화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며 "시의회로 시민들이 오지 않아도 될 정도로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갈등 조정자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과천시의회 부의장에 선출된 우윤화 의원.  이슈게이트 


부의장은 국민의힘 우윤화(46) 의원이 선출됐다. 우 의원은 과천시가선거구에서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우윤화 의원과 황선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주연 의원이 정견발표를 하고 경쟁했다.

1차투표에서 우윤화 4표, 이주연 2표, 황선희 1표를 받았다. 


우 부의장은 "갈등을 풀고 조정해가면서 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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