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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경기 성남시 분당구 3.3㎡(평)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5천만원을 돌파했다.

29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분당구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5천1만6천원으로 처음으로 5천만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4989만원 대비 13만원, 지난해 6월에 비해선 360만원 올랐다.


최근 주택 경기가 침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서도 분당의 아파트 실거래가는 상대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분당구 분당동 '샛별마을'(우방) 전용면적 133.86㎡는 작년 5월 17일 15억6천500만원(19층)에 팔렸으나 지난달 24일에는 17억7천만원(10층)에 매매되면서 1년새 2억500만원이 올랐다.


분당구 서현동 '효자촌'(삼환) 전용면적 84.15㎡는 작년 5월 25일 11억7천만원(5층)에 매매 계약서를 썼으나 지난달 9일에는 12억9천만원(6층)에 팔려 약 1년 만에 1억2천만원 상승했다.


분당은 외지인들의 투자 수요도 높은 편이다.

한국부동산원의 통계를 보면 지난 4월 분당구의 아파트 매매 건수는 271건으로, 이 가운데 외지인의 아파트 매입 비중이 32.8%(89건)에 달했다. 2011년 8월(36.2%)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 과천 아파트값 3.3㎡(평)당 6320만원


지난 3월중순 또 다른 통계에서 보면 과천 아파트값은 3.3㎡(평)당 6320만원이다. 

과천에선 재건축을 앞둔 저층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높은데다 재건축을 마친 신축아파트가 많아 평균단가가 높다.  


이 통계에서 분당구가 속한 성남시 전체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은 4038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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