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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가 지원된다.


안양시가 올 하반기 ‘안양 청년 인터레스트(人·터·Rest/이하 청년인터레스트)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정책서포터즈 워크숍 기념사진 (21.11.24). 안양시 제공

청년인터레스트는 목돈 마련이 어려운 무주택 청년들의 높은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추천 및 이자를 지원하여 청년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7월 4일(월)부터 18일(월)까지다.


안양 관내 거주하거나 전입 할 예정인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서 본인의 연소득이 4천5백만 원 이하이거나 부부합산 연 소득 7천만 원에 못 미치면 신청 가능하다.


 단, 거주하는 주택이 임차보증금 3억 원 아래면서 전·월세 전환율 5.9%이하인 관내 소재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어야 한다.


 선정되는 대상 청년은 안양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NH농협 안양시지부)에서 전·월세 보증금에 대한 대출추천(최대 2억 원 이내) 및 연 2% 이내에서 이자를 지원받는다. 

지원금 외의 이자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1인당 1회 지원을 기준으로 대출 한도는 최대 2억 원이고 대출기간은 2년이다. 1회 연장 가능해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가능여부 및 가능 액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미리 대출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시와 협약을 맺은 은행(NH농협 안양시지부/380-0863)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 및 구비서류와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anyang.go.kr/청년정책관☎031-8045-5787)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양 청년 인터레스트(人.터.REST) 지원 사업’은 청년들에게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interest)를 지원해, 사람(人) 중심 삶의 터전(터)과 주거안정의 편안함(Rest)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안양시는 2020년 7월에 수도권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시행을 했다. 청년층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액은 전국 최고다. 


안양시에 따르면 올해까지 81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예산 범위를 초과해 지원자가 많으면 가구원 수, 소득수준, 임차보증금 등을 채점하여 선정한다. 


최근 전월세 가격이 폭등한데다 소득 기준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에 20년 다시 안야시 시세의 중위가격을 기준으로 했다면서 내년 상반기에 보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목돈 마련이 힘든 무주택 청년층의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함이라며, 많은 신청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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