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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과 ‘여초’ 변수...신계용, 김종천 누가 웃을까
  • 기사등록 2022-05-26 15:13:51
  • 기사수정 2022-05-27 19: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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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연속 1위 과천시 사전투표율...이번 선거에서도 경기도 최고 기록하나... 사전투표율 높아지면 전체 투표율도 상승해 국힘에 유리... 선거인수 ‘여초’는 민주당에 가점 요인



6·1 지방선거에서 과천시 사전투표가 27,28일 이틀간 과천시 6개동 투표소 등 전국에서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6시~오후 6시, 코로나 확진자, 격리자는 28일 오후 6시30분~8시까지다. 


지난 3월4일 20대 대통령선거 과천시별양동사전투표소에서 선거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슈게이트 


관심사는 과천시가 이번에도 경기도 최고 투표율을 기록할지,대선 사전투표율보다 높을지이다. 

2018년 6월13일 7회동시지방선거, 2020년 4월15일 21대 총선, 2022년3월9일 20대 대통령선거에서 과천시는 경기도내 31시군구 사전투표율에서 연속 1위였다.



과천시 사전투표소 설치 현황. 자료=중앙선관위 



Φ 경기도에서 과천 사전투표율 1위, 본투표에서도 1위 차지 



 과천시의 2018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4.11%, 2년 후 4월15일 21대 총선은 33.95%, 2020년3월 20대 대선은 42.54%였다. 

경기도내 연속 1위였다.

사전투표율이 높음에 따라 과천시는 지난 3개 선거 투표율이 경기도내에서 연속 1위였다.

2018년 지방선거 70.2%, 2020년 총선 76.5%, 2022년 대선 84.9%로 경기도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신계용 국민의힘 후보. 



Φ 사전투표율 높아질수록 국민의힘 결과 좋아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어느 당이 유리할까.

과천에서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본투표율도 높아지는 연동성을 가지고 있다. 

4년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4.11%, 본투표율 70.2%였을 때 김종천 후보가 이기고 민주당이 과천에서 압승했다.


그러나 2년 전 총선에서 사전투표율이 33.9%로 높아지자 과천시 전체 투표율도 76.5%로 증가했다. 이 선거에서 신계용 후보가 과천에서 큰 표차로 이소영 후보를 눌렀다. 

또 올해 3월 대선에서 사전투표율이 42.54%로 뛰자 전체 투표율은 전국최고인 84.9%를 기록했다. 

이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과천에서 경기도 최고득표율인 57.59%를 기록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 같은 자료에서 볼 때 과천시 사전투표율이 높아질수록 전체 투표율도 높아지고, 높은 투표율은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에 유리하게 작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종천 민주당 후보. 



Φ 선거인수 ‘여초’ ...민주당에 가점 요인될 수도 



이번 지방선거 과천 선거인수는 재외선거인수를 포함해 모두 6만5천220명이다. 

남자는 3만1천754명, 여자는 3만3천446명이다.

여자가 1692명 많다.


경기도 전체를 보면 남자가 많다.

경기도 선거인수는 1149만7206명인데 여자는 573만3667명, 남자는 576만 3539명이다.

 

최근 과천시장선거 여론조사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신계용 후보는 상대적으로 남성에게 지지세가 높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후보는 여성에게서 선호도가 높게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이 점에서 보면 선거인수 ‘여초’ 현상은 민주당 후보에게 가점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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