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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 아파트 거래에서 대형 매매 비중이 커지고 있다.

과천시에서 지난 4월 거래된 것으로 16일 현재 신고된 매매아파트 건수는 7건에 불과한데 이 중 45~50평형대 매매가 3건이다.


 

과천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단지.  이슈게이트 



16일 국토부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원문동 래미안슈르 단지 18층 137.211㎡(전용면적, 공급면적 168㎡, 51평)이 지난달 18일 19억3천만원에 거래됐다.

직전가는 지난해 10월18일 같은 평형 7층 아파트가 21억5천만원이었다. 


이 아파트 최근 매물 가격은 22억~26억원에 나와 있다. 


래미안슈르 대형평형은 지난달 9일에도 거래됐다.

7층 136.626㎡(50평)가 20억3천만원에 매매됐다.



앞서 지난달 8일 과천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5층 114.92㎡(전용면적, 공급면적 45평)이 25억2500만원에 매매됐다. 

래미안슈르 50,51평형과 과천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45평형은 직전가와 비교해 2억2천~3억원 떨어졌다. 


과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1~2년 전부터 내놓은 매물"이라며 " 다주택자가 내놓은 급매물건도 있고, 큰 평형을 팔고 인근 지역으로 옮겨가고자 하는 사람의 매물도 소화됐다"고 설명했다.

또 " 그동안 안 팔리던 것이 최근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뒤 기대심리로 거래가 되고 있다"며 호가와 관련해  "가격이 눈에 띄게 내려가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형 평형은 별양동 래미안슈르 59.973㎡(전용면적, 6층, 23일, 13억원), 과천위버필드 35.93㎡(16층, 12일, 10억6500만원), 원문동 래미안슈르 59.973㎡(4층, 9일, 13억9750만원), 과천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84.99㎡(12층, 9일, 20억8천만원)가 거래됐다고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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