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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선거 후보들 납세실적은...김종천 8천만원 신계용 9백만원
  • 기사등록 2022-05-16 09:27:44
  • 기사수정 2022-05-17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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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6·1지방선거 D-19인 지난 13일 후보등록을 마감했다.  


 

6·1 지방선거 과천시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지난 12~13일 이틀간 후보등록을 마쳤다. 공식 선거운동은 19일부터 시작돼 선거 전날인 이달 31일까지 총 13일간 이뤄진다.


과천시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모두 18명이다. 

이들 중 납세를 가장 많이 한 후보는 누구일까? 


선관위의 신고 대상인 납세서류는 최근 5년간 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납세실적이다.

대상은 후보자와 배우자뿐 아니라 직계 존·비속이 포함된다. 즉 본인 재산은 적더라도 배우자, 부모 소득과 재산이 많으면 납세액수는 높아진다. 


Φ 신계용, 김종천보다 재산 많아도 소득 낮아 납세액 적어 


○…시장후보 선거에 나선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후보의 납세액은 신계용 국민의힘 후보에 비교해 월등히 많다.

 지난 4년 동안 시장직에 재직한 김종천 후보 재산신고액은 7억3947만원이지만 납세액은 8419만원이다.  

반면 별다른 직장 없이 그동안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지낸 신계용 후보 재산신고액은 11억1575만원이지만 납세액은 995만원이다.


 Φ 경기도의원 후보 김현석 6천만원, 임지웅 5천만원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임지웅(1번) 후보는 재산신고액 5억2천만원에 5059만원 납세실적 자료를 제출. 국민의힘 김현석(2번) 후보는 재산 9억1천만원 신고에 6천658만원 납세자료 제출.


  

Φ 시의원 김진웅 후보 납세 가장 많아...회계사 안영 5백만원에 그쳐 눈길 



○… 시의원 후보 중 가장 많이 세금을 낸 사람은 김진웅(나선거구 2-나) 후보. 재산신고액이 17억3474만원인데 세금납부는 2억7902만원이다.

특히 나선거구에 나선 안영(4)후보는 공인회계사인데도 납세실적이 505만원(재산신고액 12억6천만원)에 그쳐 눈길.  


가 선거구는 이주연 후보 (1-가) 재산 38억4119만원/ 납세 1억4012만원, 유미선 후보 (1-나)  재산 987만원/ 납세 1201만원, 우윤화 후보 ( 2-가) 재산 17억8천만원/ 납세 1781만원, 윤미현 후보 (2-나) 재산 12억8천만원/납세 826만원, 이춘숙 후보 (3) 재산 2781만원/납세 41만원, 김동진 후보 (4) 재산 508만원/ 납세 693만원이다.


또 나선거구에선 박주리 후보 (1-가) 재산 15억7백만원/납세 9515만원, 제갈임주 후보 (1-나) 재산 9억6천만원/ 납세 5601만원, 황선희 후보 (2-가) 재산 16억1천만원/ 납세 1억973만원. 



Φ 과천시의원 비례대표 휴학생 재산 5억원, 납세 124만원    


○…과천시의원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한슬(22) 후보는 원광대 4학년 휴학 중인데 재산 5억1천만원을 신고하고 세금 124만원을 납부했다고 자료제출. 

국민의힘 하영주 후보는 재산 32억4594만원/ 납세 1억5274만원, 국민의힘 조성범 후보는 재산 6억933만원/납세 76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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