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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중앙공원에서 사색하는 김영철.  사진=KBS1 

 


2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살고 싶다, 여기 – 경기도 과천' 편 시청률은 6.9%였다.(닐슨코리아 집계)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의 지난 10주간 시청률은 최고 9.6%, 최저 5.2%였다. 평균은 7.6%였다.

이번 과천여행 시청률은 평균에 미달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과천편은 이날 지상파 일일 프로그램 중 9위에 랭크됐다.

1위는 KBS2 ‘신사와 아가씨’가 32.9%로 압도적 1위였고, 2위가 KBS1 ‘태종 이방원’ 8.9%, 3위가 mbc ‘놀면 뭐하니’ 8.2%였다.


4위~9위는 모두 KBS1,2였다.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7.8%) ▲ 불후의 명곡(7.8%) ▲시니어토크쇼 ‘황금연못’ (7.3%) ▲KBS9시뉴스(7.2%) ▲걸어서 세계속으로(7.1%)였다.


10위 안에 SBS 프로그램은 하나도 없었다.  




과천주민들은 지역 커뮤니티에 시청소감으로 ”우리 동네 얘기라서 즐겁게 봤다“라는 반응과 함께 “과천의 진짜 매력을 찾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 “과천을 너무 시골로 비쳐준 것 같다”라는 반응이 같이 나왔다.



굴다리시장 채소가게의 모습. 


과천동에서 6대째 살아온 이관우 작가의 할머니 ‘인장회화’ 작품. 




26일 오후 KBS 1TV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는 '살고 싶다, 여기 – 경기도 과천'은 중앙공원, 관악산 입구, 굴다리시장, 주암동 화훼마을, 서울대공원 등을 둘러보며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기 좋은 과천의 속살을 비쳐주었다.


화훼마을 한 장면. 


김영철이 맛본 들기름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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