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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과천의왕 당협, “분노의 표심, 약속 지킬 것” 윤석열 당선인사
  • 기사등록 2022-03-11 15:16:37
  • 기사수정 2022-03-11 16: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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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과천의왕 당원협의회(위원장 신계용)는 11일 과천시와 의왕시를 순회하며 윤석열 후보 당선 인사를 대신했다.


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의왕 당협위원장 등이 11일 과천시 6개동을 순회하며 윤석열 후보 당선인의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과천당협제공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에서 과천뿐 아니라 의왕에서도 선전했다. 

윤 후보 당선인의 경기도 평균득표율보다 과천은 12%포인트, 의왕시는 2.1%포인트가 높았다.


신계용 위원장과 선거운동에 참여한 당원들은 당선 인사에서 “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투표참여율과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내주신 과천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깊이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허리를 숙였다.


신계용 위원장은 “정권교체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더불어민주당 실정에 대한 분노의 표심이 투표에 그대로 반영됐다”며 “보내주신 응원만큼 책임도 커서 더 낮아지고 시민들께 더 다가가서 약속들을 꼭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신계용 의왕과천 당협위원장과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의왕시에서 순회인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당협제공 



신 위원장 등은 또 의왕시 당선인사에서 “ 의왕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단체장과 지방의회에 진입하고자 하는 예비후보들이 경쟁적으로 입당원서를 받아내고, 당원으로 모시고자 열정적으로 움직인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또 “ 국민의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국민과 함께 하는 정당만이 국민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을 알게 한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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