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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층 두터운 과천시·분당구·동안구· 수지구 투표율 80% 넘어
  • 기사등록 2022-03-09 18:38:57
  • 기사수정 2022-03-09 2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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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앙선관위 대선 투표율 집계(잠정)에서 과천시가 80%를 돌파, 84.9%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에서도 42.5%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과천시는 본투표에서 경기도내에서 최고의 투표율을 과시. 주민들의 높은 정치참여율을 확인시켜주었다.


과천시 별양동 과천자이 단지 내 투표소.  이슈게이트 


경기도 평균은 76.72%이다. 지난 19대 대선 77.1%보다 낮다. 


과천은 지난 19대 대선 투표율이 82.9%였는데 2%포인트 높게 나왔다. 


과천시와 함께 경기도에서 80%를 돌파한 지역은 성남시분당구(82.9%), 안양시 동안구(82.4%), 용인시수지구(82.3%) 수원시영통구(80.9%) 등이다.

이들 지역은 아파트 지역이 많아 보수층이 두터운 곳이다.


또 의왕시도 81.0%, 광명시가 80.3%, 용인시기흥구가 80.0%를 기록했다. 



사전투표함 오후 7시반 이송...사전투표함 먼저 개표 



과천선관위는 사전투표함 이송과 관련, “오후 7시30분 격리자 투표가 끝나면 이송을 시작할 것”이라며 “ 경찰관 입회 하에 정당 참관인들이 동행한다”고 말했다.

과천선관위는 “개표장에서 사전투표함을 먼저 개함한다”고 밝혔다.


사전투표함은 문원동 과천선관위 사무실 2층 창고에 보관돼 있었으며 CCTV 장치가 설치돼 있었다.

선관위 1층에는 강용석씨 유튜브 '가세연' 조끼를 입은 주민 2명이 지키고 있었다. 


 



사전 투표 저조했던 대구 등 영남권 본투표 대거 참여 



투표율 잠정집계에서 전국 투표율은 77.1%였다. 19대 대선 77.2%보다 1%포인트 낮다. 


사전투표율이 높았던 광주 (81.5%), 전남(81.1%), 전북 (80.6%) 세종시(80.3%)순으로 높게 나왔다. 

 

사전투표율이 저조했던 대구와 경북 등 영남권은 본투표에 대거 참여,  대구가 78.7%, 경북이 78.1%, 경남 76.4%, 부산 75.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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