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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자가 거주자가 4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4년 전 2017년 51%에서 10%포인트 하락했다.


청계산에서 내려다본 과천시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단지와 아파트 단지. 매봉=이슈게이트 


과천시 자가 거주자비율은 경기도 평균(58.1%), 안양시(59.9%)보다 17~18%포인트 낮다.

이 같은 사실은 2020년9월1일~21년8월31일까지 과천시와 안양시가 각각 조사한 사회조사에서 나타났다.



과천시 전월세 거주자 57.2%...안양시보다 20%포인트 높아



18일 과천·안양시의 사회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천시 전월세 거주자는 57.2%로 안양시(37.4%)보다 근 20%포인트 높다.


과천시 자가 거주비율이 낮고 세입자 비율이 높은 것은 아파트 재건축이 이어지면서 복귀비율이 떨어지고, 잇단 개발로 공동주택 청약기회가 많아지면서 세입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단독 및 다세대 연립주택 비율 48%나 돼  



과천시에 세입자가 많은 것은 주거형태에서도 확인된다.

과천시 아파트 거주비율은 51.4%에 그친다. 안양시(61.5%)보다 10%포인트가 낮다. 

과천시는 대신 단독주택 및 다세대·연립주택 비율이 높아 48.6%나 된다. 



과천시 10명 중 6명이 대졸 이상 



과천시 교육수준은 높다. 

대졸이 49.9%, 대학원졸이 9.8%로 10명 중 6명이 대졸 이상 학력이다.

안양시(대졸 42.8%, 대학원졸 5.5%)보다 월등히 높다. 



공적연금 수령자 과천시가 안양시보다 두 배 많아 



공무원 교원 군인 등 공적연금수령자는 과천시의 경우 14.2%에 이르러 안양시(7.0%)보다 두 배나 된다.

과천시 이혼율은 2.5%로 안양시(4.9%)의 절반이다.


10년 후에도 과천시에 거주할 의향은 77.2%로 높은 편이다. 안양시는 63.9%이다. 



거주지 선택 시 중요도... 편의시설, 공원녹지 순 



과천시민이 거주지 선택 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➀편의시설 ➁ 공원녹지 등 자연환경 순이다.

필요한 공공시설로는 보건의료시설과 공영주차시설을 1,2위로 꼽았다. 



60세 이상 인구비율은 과천시가 안양시보다 낮아



60세 이상 인구비율은 과천시가 21.8%, 안양시가 22.5%로 과천시가 안양시보다 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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