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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아파트값이 지난주 0.01%에서 이번주 보합세로 전환했다. 

3주연속 보합세이던 의왕시는 이번주 –0.02%로 2년5개월만에 하락세로 반전됐다.


2년 5개월동안 상승했던 의왕시 아파트값이 최근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슈게이트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과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0%였다. 



의왕시 29개월만에 하락 전환...군포시, 서초구 등 강남은 상승세 유지  



지난해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뛴 의왕시는 이번주 –0.02%로 2019년 8월 셋째 주 이후 29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의왕시는 지난해 1년 동안 아파트값이 38.56% 폭등했다. 


지난주 하락세였던 안양시 동안구(-0.02%→0.00%), 성남시 수정구(-0.01%→0.00%)는 보합 전환됐다.


반면 군포시는 0.01% 상승세를 유지했다.

서울 서초구는 0.04%, 강남구와 송파구는 0.03% 상승세를 유지했다.



관망세 연장선상, 추세 전환 해석은 일러 



이 같은 가격변동을 두고 추세 전환으로 해석하기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거래 위축으로 인해 보합과 마이너스 상승률이 혼재돼 나타나는 양상"이라고 했다. 

거래절벽에 따른 관망세 연장선상이지 추세 전환은 아니라는 것이다.



과천 아파트 전셋값 3주연속 하락...강남 전셋값은 상승률 유지  



아파트 전세가격은 과천이 –0.05%로 3주째 하락했다.

안양 –0.17%,  성남시 –0.01%, 의왕 –0.18%였다.


서울 강남권은 강동구(0.01%), 송파구 (0.03%), 서초구(0.02%), 강남구(0.05%)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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