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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위버필드 부적격당첨자 4세대, 과천자이 12세대에 대한 무순위청약(줍줍)이 올 상반기 내 이어질 전망이다.


과천시는 과천2단지 '줍줍' 분양가 산정을 두고 추가비용을 얼마로 할 것인지를 최종 검토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과천시와 2단지(위버필드)재건축 조합은 최초분양가에다 추가비용을 얼마로 산정할지를 두고 줄다리기 중에 있다.

6단지(과천자이) 재건축 조합은 준공검사 등이 마무리 되는대로 과천시와 ‘줍줍’ 분양가 협의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과천주민, 거주기간 무관하게 추첨으로 결정 



과천시와 2단지 위버필드 조합에 따르면 2단지 위버필드 부적격 무순위 청약 4세대의 분양가에 대해 과천시가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버필드 전용면적 84㎡ 형은 지난 8월 국토부실거래시스템에 따르면 21억~21억9천만원에 거래됐다.


당초 분양가는 84형이 10억2천710만원~ 11억200만원이다.

 당첨되면 10억원 이상 차익을 남길 수 있는 로또 분양이어서 과천시 무주택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는 거주기간이나 청약 가점과 관계없이 추첨으로 당첨자가 가려진다. 



과천시, 최초 분양가에 추가비용 얼마 포함시킬 지 검토 중 



과천시는 ‘줍줍’ 분양가를 최초 분양가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으나 위버필드 조합은 일반분양 후 시간이 많이 흘렀고 이미 입주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동안 들어간 비용이 분양가에 가산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2단지 위버필드 조합은 빨리 분양하기를 원하고 있다.

과천시는 “국토부질의 결과에 따라 최초분양가에다 추가 비용을 포함시켜야 한다"며 " 현재 이에 따라 분양가 검토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토부 질의회신은 추가 비용이 있을 경우 법률자문 비용, 홍보비용, 인건비 등 항목으로 추가할 수 있다고 했다"며 "인근 성남시의 사례를 보면 최초 분양가에 추가비용을 더해서 분양을 했으므로 과천시도 이에 맞춰 세밀하게 검토한 다음에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버필드 ‘줍줍’은 과천시 방침이 결정되면 2단지에 통보해서 2단지가 입주자모집 승인을 받은 후 공고를 하고 분양이 된다. 

 

최초 분양가에다 필요경비를 추가해 분양가를 결정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지는 않다. 



과천 6단지 “59형 12세대 상반기 내 청약” 



과천2단지재건축조합은 준공승인 등 현안을 완료한 뒤 무순위청약 협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슈게이트 


과천 6단지 ‘줍줍’은 59㎡형 12세대다. 

과천6단지 조합 관계자는 “준공 승인, 배랭이천 이설 보상소송 문제 등 현안을 우선 마무리해야 한다. 이후 줍줍에 대해 과천시와 협의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 올 상반기 내에는 무순위청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단지 59형 최초 분양가는 8억후반대였다. 인근 위버필드 59형이 최근 15억9천만원에 실거래됐다는 점에서 6단지 59형에 당첨되면  6~7억 이상 차익이 예상된다. 



과천시 “지정타 ‘줍줍’ 아직 가시적으로 언급된 것 없어”



과천시는 지정타의 경우 부적격 당첨자가 있지만 아직 가시적으로 언급된 것은 없다고 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지정타의 경우 특별분양 대상이 부적격자일 경우 특별분양으로, 일반분양 대상자가 부적격자일 경우 일반분양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지정타의 경우 전매제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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