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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지지율이 급락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밀렸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1일 나온 여론조사에서 급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1일 신년기자회견에서 기자들 질문을 받고 있다. 


20~30대에서 지지율 회복이 컸다. 

윤 후보가 당내 자중지란을 정리한 뒤 청년들 여론수렴에 나선 것, 여성가족부 폐지, 병장 월급 200만원 인상 등 정책을 내놓은 게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YTN-리얼미터 조사, 윤석열 39.2% 이재명 36.9% 



1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10~11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11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39.2%, 이재명 36.9%로 나타났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12.2%, 정의당 심상정 후보 3.0% 순이었다.


윤석열은 20대 이하 지지율이 41.3%로 60대 이상 지지율 다음으로 높았다. 

이재명은 19.7%로 모든 연령을 통틀어 가장 낮았고, 안철수(21.3%)에게도 밀렸다.


30, 40대에선 이재명이 윤석열보다 크게 우세했고, 50대는 초박빙(이재명 39.9%, 윤석열 40.9%), 60대는 윤석열 우위였다.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는 안철수 39.6%, 윤석열 35.6%로 안철수가 오차범위 내에서 윤석열을 앞섰다.


윤석열로 야권후보단일화가 될 경우 지지율은 윤석열 43.6%, 이재명 38.1%였다.안철수로 단일화가 될 경우는 안철수 42.3%, 이재명 33.2%였다.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RDD를 이용해 진행됐고, 응답률은 10.1%,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데일리안 의뢰 조사 윤석열 36.9% 이재명 36.5% 안철수 14% 



11일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공정㈜’에 따르면, 데일리안 의뢰로 7~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36.9%, 이재명 36.5%로 초접전이었다.


윤석열은 전주보다 0.1%포인트 오른 반면, 이재명은 3.4%포인트 빠지면서 3주만에 순위가 바뀌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전주보다 6.0%포인트 급등한 14.0%를 기록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6%,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는 0.8%였다.


연령별로 20대 이하에서 윤석열 29.2%, 안철수 28.9%, 이재명 24.2%였다. 30대에서는 윤석열 35.2%, 이재명 33.7%, 안철수 14.9%였다.

윤석열로 야권후보 단일화가 될 경우 윤석열 43.4%, 이재명 37.1%로 나타났다.안철수로 단일화할 경우는 이재명 33.8%, 안철수 33.4%로 초접전이었다.


(무선 RDD ARS(100%)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7.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토마토 의뢰 조사, 이재명 윤석열 38.2%  동률....윤석열 20대서 두 배 뛰어 



11일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에 따르면, 뉴스토마토 의뢰로 8~9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17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38.2%, 윤석열 38.2% 동률로 나타났다.

이재명은 2주 전 조사보다 1.9%포인트 하락한 반면, 윤석열은 4.3%포인트 급반등했다.


윤석열은 20대와 30대 지지율 상승이 돋보였다. 


20대에서는 20.4%에서 40.9%로 두 배나 뛰었고, 30대에서도 23.0%에서 33.3%로 10.3%포인트 상승했다.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5.5%포인트 급등한 12.1%였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2%였으며 '기타'는 2.2%,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4.2%와 1.9%로 집계됐다.


안철수로의 야권 단일화시 지지율은 안철수 45.9% 이재명 40.6%로 나타났다.윤석열로의 단일화시 지지율은 이재명 44.0%, 윤석열 43.2%였다.야권 단일후보 지지도는 윤석열 35.9%, 안철수 27.0%였다.


( 100%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핌 의뢰 조사, 윤석열 40.3% 이재명 34.7% 안철수 13% 



11일 여론조사업체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8일 전국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40.3%, 이재명 34.7%, 안철수 13.0%로 나타났다.


윤석열은 열흘 전 조사(지난해 12월 27일) 때보다 0.5%p 상승한 반면 이재명은 4.1%p 하락했고, 안철수는 7.3%p 급상승했다.


직전 조사에서 2030세대에서 이재명 지지율은 윤석열보다 높았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윤석열이 이재명을 앞질렀다.

만 18세~20대의 경우 윤석열 38.2%, 이재명 21.4%, 안철수 22.0%, 심상정 5.1%, 허경영 4.2%, 김동연 0.6%로 조사됐다. 

30대에서도 윤석열 39.1%, 이재명 23.0%, 안철수 24.3%, 허경영 3.4%, 심상정 1.6%, 김동연 1.0%로 나타났다.


안철수로 야권후보단일화가 될 경우는 안철수 53.3%, 이재명 35.9%로 집계됐다.윤석열로 단일화가 될 경우는 윤석열 48.4%, 이재명 40.7%로 나타났다.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5%,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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