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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음악연습실이 있는 과천시에 ‘소리 소문’ 없이 기부해, 과천시와 인연이 깊은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8)의 기부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아이유(사진)는 3년 전 과천시 과천동 안골 주택을 매입, 어머니 사무실, 자신과 음악인들의 연습실로 사용하면서 과천시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에 이어 지난해 4천만원, 올해 5월 1천만원 등 연속 기부했다.


아이유가 과천시에 기부하면서 일체의 홍보활동을 원하지 않아 김종천 과천시장이 지난 5월 당시 직접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예수님께서도 남들에게 보이려고 구제하지 말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다 갚으신다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시민들께서 사랑으로 보답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2018년 매입해 연습실로 사용하는 과천시 안골 아이유 소유 주택. 사진=이슈게이트 



아이유 통큰 기부는 이번 연말에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유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 소아암과 여성암 환자 수술비와 치료비로 사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쾌척했다.


지난 9월엔 데뷔 13주년을 맞이해 당시 전속 광고모델인 7개 브랜드와 함께 각각 소외계층과 선별 진료소를 대상으로 운동화, 피자, 의류제품, 이불세트, 구급상자 등 8억5000만원 상당의 의식주 위주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5월에는 자신의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아 5억원의 기부금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아이유는 2013년생이어서 한국나이로 내년이면 30세이다. 


앞서 3월에는 자신의 이름과 팬클럽 이름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청소년한부모가정 긴급 생계비 지원과 자립을 위해 (사)링커에 5천만원, 청각장애인을 위해 (사)사랑의 달팽이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9월에도 소아암재단과 사랑의달팽이에 각 5천만원을 쾌척했다.  


아이유는 오는 29일 신곡 ‘조각집’을 발매한다.

10월 디지털 싱글 ‘스트로베리문’ 발표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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