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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과천 지정타 근린공원 4구역(검은 원)에 문화체육시설을 건립한다고 1일 밝혔다. 


과천시는 1일 과천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 구역 내에 문화체육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르면 내년 9월 착공, 2024년 연말 준공 예정이다. 



수영장 등 내년 9월 착공목표...보훈공원은 다른 곳으로  



지정타 근린공원 4구역에 검토하던 보훈공원은 입주예정자들의 반발에 밀려 과천시 다른 지역으로 옮길 방침이다. 


과천시에 따르면 근린공원4 문화체육시설은 3천300㎡ 부지에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개발이익이 시민에게 돌아가도록 사업시행자인 LH와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을 추진한 결과 LH 70억원, 과천시 60억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과천시는 설계 공모에 앞서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체육시설에 대한 수요와 선호도 조사를 거쳤다고 밝혔다.

선호도 조사를 토대로 해당 시설 내에 수영장, 체육관, 체력단련실, 그룹운동실(GX), 문화시설 등을 건설하기로 했다.


설계 공모의 응모신청서 등록은 6일부터 13일 사이에 진행된다. 

질의 접수 및 답변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24일까지 공모안 최종 접수가 진행된다.


 과천시는 접수된 공모안에 대해 심사를 진행한 뒤 2월 15일에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후 6개월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9월 착공, 2024년 연말 준공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관내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로 인한 체육시설 이용수요에 대비하고, 과천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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