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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인선문제를 둘러싼 윤석열-김종인 갈등에 대한 국민적 피로감이 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반등하고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 지지율은 폭락하고 있다. 

두자릿수로 앞서던 윤석열은 이재명에게 박빙의 차이로 쫒기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국민의힘은 경선 이후 컨벤션효과가 사라지고 선대위 구성문제로 지지자들의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한다.


김종인-윤석열 선대위 인선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폭락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갤럽 조사 ...국민의힘 34%, 민주당 32%



2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3~25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2%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5%포인트 떨어지고 민주당은 3%포인트 반등하면서, 지난주 10%포인트였던 격차가 2%포인트로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여전히 국민의힘이 압도적 우세이나, 경기, 인천은 민주당 우세로 전환됐다. 

경기,인천은 지난주 '국민의힘 40%, 민주당 28%'였으나 금주에는 '국민의힘 29%, 민주당 37%'로 역전됐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1%였으며, 이어 정의당 6%,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 각각 3%,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였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도 동반상승했다.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37%로 나타났다.부정평가는 4%포인트 줄어든 55%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5%.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KSOI조사... 윤석열 42% 이재명 39.8% 



26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따르면, 헤럴드경제 의뢰로 지난 23~24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5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물어본 결과, 윤석열 42.0%, 이재명 39.8%로 박빙이었다.KSOI가 TBS 의뢰로 지나 5~6일 실시한 조사에서 윤석열은 43.0%, 이재명은 31.2%로 집계됐다. 이에 견주면 윤석열은 1%포인트 하락하고 이재명은 8.6% 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4.4%, 심상정 정의당 후보 3.2%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 응답률은 7.8%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국갤럽 조사 ...윤석열 38% 이재명 37%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더300 의뢰로 22~23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11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윤석열 38.4%, 이재명 37.1%로 나타나 윤석열 지지율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은 2주 전보다 3.3%포인트 하락한 반면, 이재명은 4.7%포인트 상승했다.

지지율 격차는 9.3%포인트에서 1.3%포인트로 크게 좁혀졌다.


윤석열은 20대와 60대 이상에서 앞섰고 이재명은 30~50대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특히 백중세였던 30대에서 이재명-윤석열 격차가 1.3%포인트에서 18.0%포인트로 커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격차가 줄었고 인천·경기에서는 이재명 우세로 돌아섰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5.5%, 심상정 정의당 후보 3%,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1% 순이었다. 


정당 지지율에서도 국민의힘은 2주 전보다 4.4%포인트 하락한 36.8%였다.

더불어민주당은 2.9%포인트 상승한 33.2%였다.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3.6%포인트로 좁혀졌다.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 당선을 원한다는 응답은 56.6%에서 53.5%로 3.1%포인트 줄어들었다.

정권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 당선을 원한다는 견해는 30.9%에서 37.2%로 6.3%포인트 늘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4개여론조사업체 ...36 대 35로 윤석열 박빙 앞서 



앞서 4개 여론조사업체 공동조사 결과, 윤석열-이재명 지지율 격차가 1%포인트 차로 크게 좁혀지고 국민의힘 지지율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사에 따르면 15~17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9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선 4자 가상대결에서 윤석열 36% 이재명 35%로 나타났다.

윤석열은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반면, 이재명은 3%포인트 오르면서 격차가 전주 7%포인트에서 금주 1%포인트로 크게 좁혀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36%, 민주당은 2%포인트 반등한 33%로 격차가 3%포인트로 크게 좁혀졌다.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순이었다. 유보층은 2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30.2%.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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