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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푸르지오써밋. 대중교통 여건이 뛰어난 이 아파트의 전셋값이 최근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슈게이트


GTX-C 효과 등으로 치솟던 안양시 동안구, 군포시, 의왕시 아파트값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당기간 침체상태였던 과천은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폭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안양, 군포, 의왕 매매가 상승세 둔화...동안구 전세가격 상승세 강해져  



16일 한국부동산원 주간가격동향(12일 기준)에 따르면 안양시의 경우 아파트 매맷값 상승폭은 줄어들면서 전세가격 상승폭은 커지고 있다.


안양동안구는 2주전 매매가격에서 0.99% 상승폭을 보인 이후 지난주 0.93%, 이번주 0.86%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여전히 인근 지자체에 비해 상승폭이 커지만 추세로 보면 상승세가 완화되고 있다.

만안구는 지난주 0.37% 상승에서 이번주 0.22%로 폭을 줄였다. 


군포시는 0.79%→0.76%→0.70%로 둔화됐다. 

의왕시는 0.78%→0.73%에서 이번주 0.56% 상승으로 줄어들었다.


매매가와 달리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안양동안구는 지난주 0.34%에서 이번주 0.43%로 상승세가 강해졌다. 


만안구는 0.21%에서 0.22%로 비슷한 변동률을 기록했다. 


군포시 전세가는 0.18%에서 0.21%로 상승폭이 커졌다.

의왕시는 0.23%에서 0.22%로 별 변동이 없었다. 



과천은 매매·전세가 동시 상승추세...분당은 전세 상승반전



과천시 매매가격은 지난주 0.13%에서 이번주 0.14%로 상승하는 추세를 유지했다. 

특히 전세가격은 2주전 0.01%로 상승반전한데 이어 지난주 0.03%, 이번주 0.08%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전세가격이 하락추세였던 성남분당구는 지난주 –0.21%에서 이번주 0.07%로 상승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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