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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호선 안양 연장 확정...최대호 “또 한 번 일 내겠다”
  • 기사등록 2021-07-07 11:29:26
  • 기사수정 2021-07-07 1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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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5일 국회에서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인천2호선 안양 연장 사업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협력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최대호페이스북


경기도는 7일 인천 2호선 안양 연장사업이 5일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 사업으로 확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인천 2호선 안양연장사업은 인천대공원역을 기점으로 하는 광역철도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천 2호선 철도 안양 연장을 위한 적극 행보를 본격화했다.




최대호 시장, 5일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 만나 인천2호선 연장 조속 이뤄지도록 협력 요청 



최 시장은 지난 5일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을 국회서 만나 광역철도 인천 2호선의 안양 연장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 시장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사업이기도 한 박달스마트밸리가 조성될 박달동 일원에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인천 2호선이 박달동 지역을 통과할 경우 안양의 구도심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될 것이라는 의견도 드렸다”고 했다.

이어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은 친환경 첨단 복합단지 및 한류 문화 콘텐츠 단지를 조성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가져올 사업”이라며 “박달동 일원의 군부대 탄약 시설을 이전·재배치해 부지를 양여받아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기에 올해 연말 국방부와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향후 추진방안을 밝혔다.


최 시장은 “ GTX-C노선의 인덕원 정차 확정으로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 인천2호선 안양 연장을 위한 시민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안양이 또 한 번 일을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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