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과천시 코로나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과천보건소는 “과천 200번 확진자는 인후통 증세가 발현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6일 확진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안양 1806(6.13.)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된다.
15일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과천시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적다.
가평군이 208명, 연천군이 212명, 의왕시가 378명이다.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수원시로 26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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