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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선 후 검찰 인사 특검, 죄 물을 것”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4일 현 정권 비리 수사를 이끌었던 검찰 중간간부를 전원 교체한 법무부의 검찰 인사에 대해 총선 후 특검을 약속했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당이 총선 승리 후 특검을 통해 이 난폭한 정권의 권력 사유화를 막겠다. 이번 총선에서 한국당에게 나라를 다시 바로 세울 기회를 허락해 달라"고 했다. 대검관계자도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감찰권 행사를 언급한 데 대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청와대를 보호하기 위해)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 기소를 위한 결재를 어떻게 방해했는지에 대해 특검을 하자”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추미애 법무장관의 검찰인사와 서울중앙지검장의 수사방해 행위 등에 대한 특검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황 대표는 검찰을 향해 "모욕과 좌절감에 휩싸여 어렵고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 달라"며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고 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총선까지만 버티자는 속셈"이라며 "총선만 넘기면 검찰은 물론, 모든 대한민국 헌법 기관을 장악해 이 나라를 집어 삼키겠다는 의도"라고 했다. 황 대표는 현 정권에 대해선 "이 정권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검찰 죽이기를 할 것이며 앞으로 훨씬 더 야만적인 일들을 벌일 것"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이 정권의 폭주를 멈추고 권력의 장막 뒤에서 벌인 온갖 부정부패를 반드시 밝혀내 엄중히 죄를 물어야 한다"고 했다.
백영철기자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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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캐릭터, 조국 가정을 왜 자기가 지키냐”
박영창기자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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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는 우리사람”..."PK 패밀리, 대부는 누구인가?"
박영창기자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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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본색〕 한국당은 무슨 돈으로 육포를 절에 선물했을까
백영철기자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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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검찰 직제개편, 청년-중도층서 비판 여론 높아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 고위급인사에 이어 법무부의 검찰 직제개편안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조치'라는 비판적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리얼미터가 20일 밝혔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2030세대와 총선의 키를 쥐고 있는 서울과 중도층에서 비판 여론이 높게 나왔다.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7일 전국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직접수사담당 부서 대폭 축소 등을 골자로 하는 ‘검찰 직제개편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부적절한 조치' 응답이 51.2%(매우 부적절 39.9%, 대체로 부적절 11.3%)로 과반이었다.'적절한 조치'라는 응답은 43.2%(매우 적절 27.7%, 대체로 적절 15.5%)였으며 '모름/무응답'은 5.6%였다.지역별로는 ‘부적절한 조치’ 응답은 대구·경북(부적절 84.1% vs 적절 8.7%)과 서울(61.6% vs 33.9%), 부산·울산·경남(61.2% vs 31.2%)에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서울의 비판 여론이 60%를 넘은 것이 주목된다.연령별로는 문 대통령 핵심 지지층인 30대(57.6% vs 33.8%)와 20대(54.7% vs 42.5%)의 비판여론이 60대 이상(53.7% vs 40.8%)보다도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또다른 핵심 지지층인 40대(부적절 48.1% vs 적절 48.4%)에서는 찬반이 팽팽했다.이념성향별로 중도층(59.4% vs 35.7%), 지지정당별로 무당층(75.0% vs 10.6%)에서 높게 나타났다.이번 조사 응답률은 4.1%,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홈페이지 참조.
박영창기자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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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상갓집 추태”라며 심재철 감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0일 양석조 대검 반부패부 선임연구관(차장급)이 상가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불기소를 압박한 심재철 신임 대검 반부패부장에게 '당신이 검사냐'고 질타한 것과 관련, "상갓집 추태"라며 맹비난했다.추미애 장관은 이날 오전 ‘대검 간부 상갓집 추태 관련 법무부 알림’이란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대검의 핵심 간부들이 1월 18일 심야에 예의를 지켜야 할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일반인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술을 마시고 고성을 지르는 등 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을 하여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법무검찰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장관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질타했다.추 장관은 이어 “그동안 여러 차례 검사들이 장례식장에서 보여 왔던 각종 불미스러운 일들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더구나 여러 명의 검찰 간부들이 심야에 이런 일을 야기한 사실이 개탄스럽다”며 비판했다.추 장관은 이어 "법무부는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찰의 잘못된 조직문화를 바꾸고 공직기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양 검사는 이날 연차를 내고 출근하지 않으면서 주변 검사들에게 "좌천 인사 발령을 감수할 것"이라며 "어디를 가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영창기자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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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윤리적이냐? 김성태 의원 공천배제하라”
박영창기자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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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한국리서치 불공정 여론조사 ...선관위 경고
박영창기자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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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문 대통령 공직에 적합한가, 회의 든다”
박영창기자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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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년회견 역풍 지지율 급락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마음의 빚이 있다"라며 감싸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초법적"이라고 질타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이 역풍을 맞고 있다. 문 대통령 신년회견 이후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급락했다고 리얼미터가 16일 밝혔다.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내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13~15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6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3.7%포인트 급락한 45.1%로 3주째 하락세가 이어졌다.반면에 부정평가는 4.7%포인트 오른 51.2%를 기록해 지난해 11월 3주차(50.8%) 이후 처음으로 50%선을 넘어서며,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가 다시 발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4.1%포인트나 하락한 37.0%로 나타났다.보수통합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한 자유한국당은 1.1%포인트 오른 32.4%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민주당과의 격차를 오차범위내인 4.6%포인트로 좁혔다.창당후 첫 조사대상에 포함된 새로운보수당은 5.3%를 기록하며 정의당을 추월해 3위를 기록했다.정의당은 0.7%포인트 내린 4.8%로 4위로 밀려났고, 바른미래당 역시 1.0%포인트 내린 3.7%로 창당 후 처음으로 3%대로 떨어졌다. 이어 민주평화당 2.2%, 우리공화당 1.5%, 민중당 1.5%, 대안신당 1.1% 순이었다. 무당층(없음·잘모름)은 9.9%였다.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5.0%.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박영창기자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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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또 장애인 비하 발언
박영창기자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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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청 대변인 3명 모두 총선 출마
박영창기자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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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조국 이제 놓아주자, 재판에 맡기고”
백영철기자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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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에서 국무총리로...정세균 동의안 통과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13일 국회를 통과했다. 작년 12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정 후보자를 지명한지 27일 만이다.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무기명 투표에서 출석 의원 278명 가운데 과반인 164명이 찬성했다. 자유한국당도 표결에 참석했다. 반대 109명, 기권 1명, 무효 4명이었다.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재적 과반수 출석에 출석 과반수 동의로 가결된다. 문 대통령이 정 후보자를 임명하면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 강행하는 24번째 장관급 이상 인사가 된다. 이낙연 총리의 민주당 복귀는 정 후보자 임명과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4·15 총선 지역구에 출마하는 공직자는 오는 16일까지 공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이 총리는 종로구에 전세를 얻어 종로출마가 기정사실이 되고 있다.
박영창기자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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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비례한국당 명칭 불허
박영창기자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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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삶이 드라마, 문재인은 연출”
백영철기자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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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남조선노동당이냐? 정경심이 성모마리아인가?”
윤혜정기자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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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대표에 최경환 초선의원
백영철기자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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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정의당 감사패, 쓰레기통에 버렸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끝내 정의당을 탈당했다.정의당은 진 전 교수가 지난해 9월 탈당계를 냈을 때 만류했지만 최근 “정의당에 정의가 없다”면서 거듭 탈당계 처리를 요구하자 받아들였다.진 전 교수는 11일 이와 관련해 자신의 탈당계를 처리한 정의당의 윤소하 원내대표가 자신을 힐난한 데 대해 "조용히 처리 해 달랬더니 가는 마당에 꼭 한소리 해야 했나?"라며 즉각 반격을 가했다.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윤소하 의원, 세상사 많이 어렵고 헷갈리'시죠. 그래서 원칙이라는 게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그는 이어 "간단해요. '정의'를 표방하는 정당이라면, 잘난 부모 덕에 부정입학해 장학금 받아가며 유급 당한 학생이 아니라, 못난 부모 만난 죄로 열심히 공부하고도 기회를 빼앗긴 힘 없는 아이 편에 서야 한다는 것"이라며 "나는 변함없이 그 아이의 편에 서 있구요. 당신들이 의석수에 눈이 멀어 지켜야 할 그 자리를 떠난 것"이라고 질타했다.그는 "작고하신 노회찬 의원이 살아 계셨다면, 지금 제가 있는 이 자리에 저와 함께 서 계실 거라 확신합니다"라고 덧붙였다.그는 추신을 통해 "당에서 받은 감사패, 최고의 명예로 알고 소중히 간직해 왔는데, 방금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라며 "내가 당에 바친 헌신이 고작 계파찬스에 사용될 밥그릇 수나 늘려주는 활동에 불과한 게 아니었나 하는 자괴감에... 사람들이 왜 저렇게 파렴치해졌을까?"라고 비난했다.앞서 윤소하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사 많이 어렵고 헷갈리기도 한다. 그러나 뚜벅뚜벅 보다 나은 세상을 가꿔가는 아름답고 수고로운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진중권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요즘 좌충우돌 모습 빼구요^^ 외람되지만 교수님께 마음 추스르시고 보다 진중하게 세상 살펴주시라는 말씀 드립니다”라고 비꼬았다.
박영창기자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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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세상, 절대로 쟤들한테 표 주지 맙시다”
윤혜정기자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