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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돈과 일본돈 분간도 못한 송영길 대표,사과
백영철기자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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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구원 부원장 “윤석열-이재명 격차 더 벌어질 것”
백영철기자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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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맹비난...“민주당은 고인물, 게으른 기득권”
백영철기자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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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34%로 추락...한국갤럽 조사
백영철기자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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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국민재난지원금’ 철회...진중권 "또 철수냐? "
백영철기자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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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흥선대원군 비유 적절한가
백영철기자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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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에 밀린 이재명, 조건부 대장동 특검 수용
백영철기자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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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 김종인 등판 초읽기...윤석열 공개 러브콜
백영철기자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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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산 재미없더라...강남 같지 않아”
백영철기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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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피선거권 40세 이하로 낮출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대통령이 되면 현행 40세인 대통령 피선거권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현재 미국은 35세이고 프랑스는 18세다. 우리나라도 지금보다는 낮춰야 한다. 물론 개헌사항이기 때문에 국민적인 합의를 바탕으로 국회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지난 10일 국민의힘은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피선거권 연령을 현행 ‘25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낮추는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며 "저는 18세 이상 피선거권 확대로 청년의 정치 참여 기회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각종 ‘청년 의제’ 논의가 정치권에서 자연스럽게 활발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어"청년 일자리, 대학 등록금, 병역 등 청년의 이해가 걸린 각종 문제에 청년의 입김이 보다 강화될 것이 분명하다. 기존 정치권에 큰 자극이 될 것 또한 자명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그는 "청년 여러분! 한국의 오바마, 마크롱이 되어보지 않으시겠냐?"라고 젊은 층에 러브콜을 보내면서 "여러분이 새 시대를 열고 정치를 바꾸십시오. 제가 여러분의 시대로 가는 다리가 되겠다"고 호소했다..
백영철기자
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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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낙상사고 파장에 구급차 이송장면 공개
백영철기자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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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고압적이고 시대착오적 리더십
백영철기자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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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음주운전보다 초보운전이 더 위험”
윤혜정기자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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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이다' 접고 '고구마'로 가나
백영철기자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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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재명 지지율 폭락...윤석열· 국민의힘 급등
백영철기자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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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수도권서 주말 사이 1800명 탈당...대부분 2030”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지난 주말 사이에 서울에서만 선거인단 623명이 탈당했다"며 "그 중 527명이 2030세대였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YTN '뉴스Q'에 출연해 경선 이후 2030세대 탈당 인원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이어 "누구 들으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심기를 경호하듯 40명밖에 안 된다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통계를 왜곡하기 시작하면 제대로 된 진단과 처방을 못한다"고 김재원 최고위원의 발언을 비판했다.이준석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지난 주말 수도권에서 선거인단에서만 1천800명이 넘는 탈당이 있었고 탈당자중 2030비율은 75%가 넘는다"고 반박했다.5일 오후 국민의힘 경선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당심에서 이겨 대선후보로 선정되자 홍준표 의원을 지지한 젊은 당원들이 '노인의힘'이라고 국민의힘을 조롱하며 탈당러시를 이뤘는데 이 대표가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김 최고위원은 앞서 이날 와의 통화에서 "중앙당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대 종료부터 이날 오전 현재까지 확인된 탈당자 수는 40명이 전부"라며 "청년층 탈당 러시는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백영철기자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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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이번 대선은 합리주의자와 포퓰리스트의 싸움"
백영철기자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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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재명에 “정면돌파라는 말까지 오염시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정진상-유동규 통화 사실이 드러난 데 대해 검찰을 질타하며 배임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과 관련, "'정면돌파'라는 말까지 오염시켰으니..."라고 힐난했다.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정면돌파'란 윤리적 결단을 내려 국민 앞에 진솔한 사과와 통렬한 반성을 하는 것을 의미해야 한다. 그런데 국힘 게이트다, 공익환수다, 받은 자가 범인이다, 얄팍한 프레임 장난이나 치며 상황을 모면하려고 드니.... 그게 정면돌파냐? 측면돌파, 현실회피지"라고 질타했다.그러면서 "안남시에서나 통할 수법이 전국구에서 통하나. 애초에 검증의 수준이 다른데"라고 비꼬았다.그는 민주당에 대해서도 "후보가 저러면 당이라도 말려야 하는데. 조국 사태를 보고도 아직 배운 게 없어요. 하다 못해 생쥐도 시행착오를 통해 미로에서 길을 찾아내던데. 민주당은 호모 사피엔스의 수치"라면서 "돌머리로 잔머리 굴려봐야 국민들은 재수없다고 생각한다"고 단언했다.또한 "앞으로 행정능력을 강조하겠다고? 그 능력, 이미 대장동에서 보여주셨잖나"라고 반문한 뒤, "국감장에서 뭐라 그랬나? '모릅니다' , '기억 안 납니다', '내 권한 아닙니다'. 이게 행정능력인가요? 내 참, 대장동 사고를 친 분이 불로소득을 환수하겠단다. 김정은이 반핵운동 하는 소리 하시네"라고 비꼬았다.그는 "나는 사건 초기부터 사과하시라 권고했다"면서 "듣거나 말거나... 결국 자기 앞의 인생이에요. 말실수를 해도 윤석열은 바로 사과하던데, 오피스 누나가 확 끄는데도 사과를 안 하니..."라고 비꼬기도 했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4일 페이스북에 "(검찰이) 성남시를 배임 수사한다면서 시시콜콜 수사내용을 흘려 흠집 내고 있다"고 검찰에 화살을 쏘았다. 이 후보는 "검찰 수사가 이해가 안 된다"며 이같이 주장하고 "국민의힘의 방해를 뚫고 천신만고 끝에 공익환수한 성남시"라며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라. 누가 배임이고 직무유기고 직권남용에 비리사범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부패 사건에서는 돈 받은 자가 범인이고, 돈 흐름 수사가 기본 상식"이라며 "윤석열 측의 대출비리 묵인과 부친 집 매각, 하나은행의 범죄적 설계, 국민의힘 인사들의 민간개발 강요와 부정자금 수수에 수사를 집중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백영철기자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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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누나' 논란에 자신을 '옥수동 누나'라고 꼬집은 김부선
백영철기자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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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경향, 김 총리도 이재명 전국민 재난지원금 반대
윤혜정기자
202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