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가 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중앙공원에 부스를 설치했다.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불편사항이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행정사무감사에 요청할 사항을 현장에서 받고 있다.
26일 오전 과천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중앙공원에서 시민불편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 사진= 이슈게이트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전에는 민주당 제갈임주, 박종락, 류종우 의원이 접수를 받았다.
이날 오후에는 야당 고금란, 윤미현, 박상진, 김현석 의원이 접수를 받았다.
행정사무감사 제보 대상은 시민불편 사항 및 제도개선 사항, 행정사무감사 요청 사항,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행정서비스의 만족 여부 등이다.
제갈임주 등 민주당 의원들은 “3년전부터 현장에 나와 접수를 받는데 오늘 여러 사람이 참여했다” 며 " 중앙공원에 대한 것, 청사유휴지 얘기 등 다양한 의견을 주신다"고 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별양동 단독주택 재건축 공사차량과 인부들의 차량으로 붐벼 상당히 위험하다”며 “계속되는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공사를 모아서 한꺼번에 하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26일 오후 중앙공원에 설치된 과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민원 제보 접수창구. 다수의 시민들이 국민의힘 등 야당의원들에게 시민불편사항을 얘기하고 있다. 사진=이슈게이트
접수된 시민 의견은 6월 16일부터 6월 24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제점 파악과 개선방안을 요구하고 처리사항에 대해 시민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중앙공원에서는 26일 하루 접수를 받지만 21년 행정사무 감사를 위한 시민 제보 접수 기간은 31일까지 이어진다.
참여방법은 우편 및 방문(과천시 관문로 69, 과천시의회 3층 의회사무과), 팩스(02-2150-1550), 이메일(gccouncil@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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