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직원 코로나 감염
2021-05-18 11:35:16
과천보건소는 18일 “관내 직장인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그는 무증상이었다.
안양시 동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안양시 1653번 확진자로 등재됐다.
안양 1653번 확진자는 정부과천청사 3동 4층에서 근무하는 방위사업청 직원 A씨다.
A씨는 12∼14일 정상 근무했으며 17일 출근했다가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 교사가 확진되자 오전 11시40분께 퇴근했다.
이후 자녀와 함께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양성으로 확인됐다.
과천청사관리소는 확진자 발생 통보를 받은 즉시 A씨가 근무하는 3동 4층 전체와 공용공간을 긴급 소독했으며 이날 오후 방사청이 입주한 3·4동 전체를 추가 소독할 예정이다.
5월 들어 과천 코로나 확진자는 1일 1명, 2일 3명, 5일 1명, 6일 2명, 7일 2명, 8일 2명, 14일 1명, 15일 1명, 16일 1명 등 모두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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