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또 코로나 3명...연일 3~4명씩 발생
2021-04-23 16:26:05
깜깜이 확진비율 29%, 코로나 발발 이래 최대
과천시에서 연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3명씩 나오고 있다.
과천보건소는 23일 과천시 156~158번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전날 관내에서 해외입국자 1명을 포함 확진자가 3명 나왔고, 관내 주민 1명은 영등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 같은 상황은 4차 대유행의 우려를 키운다.
최근 감염경로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 비율이 코로나 발발 이래 최고치인 29%를 기록, 3차 대유행 때보다 상황이 심각하다.
과천 156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기침발열 콧물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통보를 받았다.
과천 157번 확진자는 무증상이었는데 검사를 받아 확진통보됐다.
과천 158번확진자는 영등포에서 검사를 받아 전날 확진통보를 받은 과천시민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9일 연속 확진자 이어져
이날 확진자 발생으로 과천시에서 9일 연속 코로나 확진자가 이어졌다.
4월 들어 과천시 확진자는 1일 2명, 2일 2명, 3일 4명, 7일 1명, 8일 1명, 10일 1명, 13일 1명. 15일 2명, 16일 1명, 17일 2명, 18일 6명, 19일 2명, 20일 1명, 21일 2명, 22일 3명, 23일 3명 등 현재까지 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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