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코로나 확진자 주말에 4명 쏟아져
2021-03-28 13:41:38
28일 과천시와 유관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나왔다.
3명은 과천시민이고 1명은 안양시민이다.
과천 121번과 안양1253번은 과천시민이다.
안양 1253번은 과천에 거주하면서도 안양 임시선별진료소로 가 검사를 받았다.
과천 122번은 안양시민인데 과천 선별임시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관악구 1003번은 과천시민인데도 관악구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통보를 받았다.
이날 통보를 받은 확진자 4명은 모두 토요일인 27일 검사를 받았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주말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다. 과천서도 그런 흐름 속에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토,일요일 검사자 수에 대해 “주말인데도 시민과 관외주민들의 검사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말 검사수 감소에도 전국적으로 이날 400명대 후반의 확진자가 나왔다.
토요일 검사자수는 직전 평일 절반 수인인 2만3천28건이었다. 양성률은 2.09%로 상승했다.
앞서 토요일인 27일에도 과천시 코로나19 120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3월 들어 과천시 확진자는 17명이다.
이중 과천시민이 9명, 관외거주자가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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