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발 과천확진자 1명 또 발생
113번에게서 과천주민 3명 감염
2021-03-20 15:02:44
20일 과천시에서 발생한 과천 117번 코로나19 확진자는 안산발 감염자로 분류된다.
과천보건소는 “과천 117번은 과천 113번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과천갈현동 R단지 커뮤니티센터 샤워실과 탈의실을 이용해 3천여 주민들을 긴장시켰던 과천 114번, 115번도 과천 113번의 밀접접촉자이다.
과천 113번이 과천주민 3명의 감염자를 낳은 셈이다.
과천 113번 확진자는 안산시 거주자인 광명 67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광명 677번은 안산시 거주자인데도 광명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광명 677번 확진자로 등재됐는데, 그로부터 전파된 사람은 현재 과천에서만 14일 4명(안산시 거주자 3명, 과천거주자 1명) 15일 2명, 20일 1명 등 7명에 이른다.
과천보건소는 이날 현재 R단지 샤워실 이용자 중에 증세가 발현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3월 들어 과천시 확진자는 12명이다.
이중 과천시민이 6명, 관외거주자가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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