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주공 7-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단지 시립 아람어린이집이 개원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5일 아람어린이집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과천시는 아람어린이집 개원으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비율이 20%에서 21.7%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이 5일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아람어린이집을 방문, 제갈임주 과천시의장, 조합관계자, 학무모, 보육관계자와 함께 운영 준비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 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과천시청
과천시는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의무화에 따라 지난 2월 과천주공7단지1구역 재건축정비조합과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1억 3천만원의 시설 리모델링과 교재교구비를 투입해 보육환경을 정비했다.
과천시립 아람어린이집은 1층 규모로 연면적 396.15㎡, 총 72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다.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원식은 생략됐다.
과천시는 보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위버필드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가 4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시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은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역점 추진하는 김종천 과천시장의 공약사항이다.
과천시의 국공립어린이집 비율 21.7%는 타시구에 비교해볼 때 높은 수치가 아니다.
정부 목표가 40%라고 한다. 과천은 그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서울은 평균 43%이다.
서울동작구 이창우 구청장은 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동작구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개소했다"며 " 동작구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50%"라고 했다.
그는 "동작구에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가운데 절반이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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