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사고발생일 기준 3년 내 청구 하면 보험금 수령 가능
과천시는 주민의 생활안전을 돕기 위해 2021년에도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보험 제도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각종 사고를 당한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가입대상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사람으로 전입 시에 자동으로 가입되고 전출 시에 자동 해지된다.
전국 어디서나 사고 발생지역에 관계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까지 가능하다.
Δ과천시로 주민등록 전입시 자동 가입
개인적으로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지급이 가능하며, 상법 제732조에 따라 만15세 미만인 사람은 사망항목에 대한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시민안전보험은 작년과 동일하게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만12세 이하 어린이 스쿨존 교통사고 등 11개이며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보장된다.
Δ시민안전보험 최대 1500만원 보장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자세한 보장 내용, 보험금 청구 방법 등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02-6900-2200)로 문의하면 된다.
자전거보험도 작년과 동일하게 ▲자전거상해 사망공제금 ▲자전거상해 후유장해공제금 ▲자전거상해 진단위로금 ▲자전거상해 입원위로금 ▲자전거사고벌금 ▲자전거사고 변호사선임비용 ▲자전거사고 교통사고처리지원금으로 총 7개 항목에 대해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Δ자전거 보험 최대 3000만원 보장
자전거보험 관련 보장 내용, 보험금 청구 방법 등은 2021년 2월 9일 이전 발생 사고의 경우 MG새마을금고(02-502-3602)로, 2021년 2월 10일 사고부터는 DB손해보험(1899-7751)으로 문의하면 된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