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코로나 3명, 가족도 같은 동네도 아니다
지역감염 잠재돼 있을 가능성에 경각심 가져야
2021-01-24 13:00:46
과천시는 24일 과천시 코로나 85,86,87번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하루에 3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1일 이후 23일만이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이들 3명은 가족이 아니다. 같은 동도 아니다.
85번은 동거가족이 3명이다.
86번은 동거가족이 없으며 87번 역시 동거가족이 없는 1인세대다.
85번 가족은 24일 코로나 검사를 받는다.
과천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은 이틀 연속 6명이 나왔다.
전날엔 관내 거주자 1명과 직장인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날 3명 발생이 일가족도 아니고 같은 동네 거주자도 아닌 것과 관련, 과천보건소는 "지역감염이 잠재돼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며 더 많은 경각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1월 들어 과천시 확진자는 1일 3명, 2일, 1명, 3일 1명, 4일 3명, 6일 1명, 15일 2명, 22일 2명, 23일 1명, 24일 3명 등 모두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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