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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코로나 74번 증세발현 9일만에 늑장검사 2021-01-02 11:29:02


과천시는 2일 코로나 74번 확진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과천 74번 확진자는 지난달 22일부터 기침과 가래, 인후통, 근육통 등 증세가 발현됐지만 지난 1일에야 검사를 받았다. 

그는 2일 확진통보를 받고 격리조치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과천 74번 확진자가 증세가 있는데도 9일만에 늦게 검사를 받았다는 점에서 과천시내 접촉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동거가족이 없는 1인가구다. 

과천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알려졌다. 


연말연초 과천시에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1일엔 다른 시 거주 과천관내 직장인 3명 과천시민 1명 등 4명이 확진통보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