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71~73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관내 직장인인 안양시 736번까지 포함하면 4명
2021-01-01 18:14:55
과천시는 1일 코로나 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관내 직장인인 안양시 736번까지 포함하면 새해 첫날에 과천시와 관련된 코로나 확진자는 4명이 나왔다.
두 명은 관내 직장에 다니는 타지역 거주자이지만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관내 다른 직장에 다니는 안양시민은 안양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한 명은 과천시민이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과천 71번 확진자와 과천 73번 확진자는 과천시 소재 같은 직장에 다닌 동료이다.
과천보건소는 “이들이 근무하는 직장은 대민 접촉을 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추가 감염자는 없다고 했다.
과천 71번 확진자는 무증상이다. 안산시 단원구에 거주한다.
과천 73번 확진자는 시흥시 거주자이다.
과천시민인 과천 72번 확진자는 12월31일 발열 기침 오한 증세가 발현돼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1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동거가족은 부인과 아들 손주가 있다.
이와 함께 안양시에 거주하며 과천관내 직장에 다니는 남성이 이날 코로나 확진통보를 받아 과천시와 관련된 확진자는 4명이다.
안양시 736번 확진자인 그는 무증상이었지만 안양시동안구빙상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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