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68~70번 확진자 발생
2020-12-31 16:31:56
과천시는 31일 코로나 19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과천 68번,69번,70번 확진자가 된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68,69번 확진자는 가족이다. 동거가족은 3명이다.
68, 69번 확진자는 강원 영월에 거주하는 가족을 서울시내 병원에 진료차 모시다가 감염된 것으로 보고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과천보건소는 두 사람의 관내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 결과 과천시내 동선은 없다”고 했다.
과천 68,69번 확진자가 접촉한 영월 29번은 72세 남성으로 29일 영월의료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월보건소에 따르면 영월 29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강남성모병원, 23일 영월읍 C 한의원에 이어 영월읍 D내과(29일 오전 9시~9시10분),영월의료원(29일 오전9시30분~12시30분)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영월 29번 확진자의 정확한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접촉자 등을 확인 중이다.
70번 확진자는 해외 유학생이다.
과천보건소는 “70번 확진자는 영국 같은 위험국가 입국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가족은 4명이다.
12월 들어 이날 현재 과천시 확진자는 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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