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관내 미용실 직원 확진...“방문자들 검사 받아야”
2020-12-25 15:43:55
과천시는 25일 “별양상가로 과천타워 1층 A 미용실을 20일부터 23일까지 방문한 사람은 발열 호흡기 등 증상이 있으면 관할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공지했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안양 657번 확진자는 22일 목간지러움과 잔기침 등 증세가 발현돼 24일 안양시만안구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안양 657번 확진자는 별양상가로 A미용실에서 23일까지 일을 했다.
과천보건소 관계자는 “안양 657번 확진자는 마스크를 쓰고 일을 했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문 사실을 방명록에 개인적으로 기재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경기도방역조사관이 열이 있으면 검사받을 것을 통지했다"며 "방명록 기재를 하지 않은 사람은 발열 등 증상이 생기면 즉각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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