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57번 확진 발생, “300여명 검사 중”
2020-12-23 14:01:23
과천 57번 확진자는 관내 직장을 다닌 의왕 106번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과천시가 23일 밝혔다.
의왕106번 확진자는 22일 의왕시보건소에서 확진통보를 받았다.
과천 57번은 지난 20일 기침 가래 근육통 오한 증세가 발현됐다.
57번 동거가족은 3명이다.
과천시는 이와 관련 이날 안전문자를 통해 “지난 16일 낮 과천시 별양동 음식점 온천골 방문자 중 발열 호흡기 증상 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방역당국 조사결과 의왕 106번 확진자가 지난 16일 낮 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재 12월 들어 과천시민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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