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55번 확진자 가족도 감염...두 가족 연쇄 감염
2020-12-22 19:11:35
과천시에서 두 가족이 연쇄감염되면서 22일 잇따라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과천보건소는 22일 오후 과천 55번 확진자 발생에 이어 그의 가족 중에 56번 확진자가 나왔다고 알렸다.
과천시에서는 이날 55,56번 가족과 53,54번 가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두 가족 다 자녀가 먼저 확진되고 이어 어머니가 확진됐다.
55,56번은 모녀지간으로 55번은 딸, 56번은 어머니이다.
53,54번은모자지간으로 53번은 아들, 54번은 어머니이다.
이날 현재 12월 들어 과천시민 확진자는 21명이다.
과천시보건소는 경기도행정명령에 따라 23일 0시부터 내년 1월3일 밤 12시까지 5인 이상 실내외 모든 사적 모임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위반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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