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주암동 화훼단지서 화재...6개 비닐동 불타
2020-12-21 14:56:10
과천시 주암동 화훼단지에서 21일 화재가 일어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인근 도로가 꽉막혀 교통마비가 빚어졌다.
21일 낮 과천시주암동 화훼단지에서 불이나 시커먼 연기가 상공으로 솟아오르고 있다. 사진=독자 이영애 제공
과천소방서는 “이날 오후 12시30분쯤 주암동 87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비닐하우스 6개 동이 불에 탔다”고 밝혔다.
물탱크차 9대, 펌프차 9대 등이 투입됐다.
시민들은 소방헬기도 투입됐다고 전했다.
과천시청에서 화재대비용으로 임차 중인 헬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낮 과천시 주암동 화훼단지 화재 현장. 비닐동이 다닥다둑 붙어 있다. 사진=독자제공동영상캡처
이날 오후 2시3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라고 소방서 측은 밝혔다.
또 화재원인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했다.
화재장소는 서울서초구 양재동쪽 장군마을 인근이지만 주소지는 과천시 주암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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