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51번 확진자 발생...또 부부 감염
2020-12-16 16:55:17
16일 과천시 51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안성시 49번 확진자 배우자이다.
안성 49번 확진자는 안성소재 직장에 다니는 과천시민이다.
그는 마른기침이 있어 안성시보건소에서 14일 검사를 받고 15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그의 아내인 과천 51번 확진자는 15일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6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과천 51번 확진자는 두통 흉통 콧물 등 증상이 16일 발현됐다.
코로나에 확진된 부부는 이날 현재 자택대기 중이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과천시 확진자 중 가족 간 감염율이 26%를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현재 12월 들어 과천시민 16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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