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코로나 확진자 이틀 연속 하루에 3명씩 발생
2020-12-15 16:40:00
15일 하루 사이에 과천시에 코로나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이틀 연속 일일 3명 발생이다.
과천보건소는 “과천 50번 확진자가 나왔다"며 "서초구 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과천시민의 배우자(아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50번 확진자는 남편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과천 50번 확진자는 14일 남편이 서초구 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자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5일 양성통보를 받았다.
과천내 특이한 동선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보건소는 "감염된 부부의 생활권이 주로 서울이어서 과천시내에는 주요 접촉자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과천코로나 48, 49번 확진자가 나왔다.
14일에도 과천 50번 확진자 가족 등 3명의 과천시민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50번 확진자를 포함하면 15일 현재 12월 들어 과천시민 14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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