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48,49번 확진자는 실거주지 안양
2020-12-15 10:54:12
15일 과천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나왔다.
이들은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과천코로나 48, 49번 확진자로 등재된다.
과천보건소 관계자는 " 두 사람이 모두 안양시 거주자인데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과천 48번은 관내 직장인도 아니다.
과천 48번은 어머니이고 49번은 자녀이다.
두 사람은 실거주지는 안양시이면서도 주민등록 상 과천시 주암동으로 돼 있다.
안양 46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460번 감염자는 일가족 3명이 감염됐으며 관양1동에 거주한다.
전날 발생한 과천 46번 확진자의 가족 1명은 음성으로 나왔다고 보건소는 밝혔다.
47번 확진자는 동거가족이 없다.
앞서 14일 과천시 46,47번 확진자가 나오고 서초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과천시민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48.49번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15일 현재 12월 들어 과천시민 13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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